어린이날, 은평 민속박물관으로 놀러 오세요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제95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엄마랑 아빠랑 함께하는 은평 민속박물관, 제6회 은평구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어린이날인 5일(금) 오전 10시부터 은평구청 광장에서 개최한다.
은평구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어린이와 가족이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재미와 의미를 두루 찾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어린이들을 맞을 계획이다. 특히 미니바이킹, 에어바운스 등 아이들이 좋아하고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놀이기구들을 가까운 곳에서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이번 기념행사는 ‘어린이가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 자라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어린이날 제정의 취지대로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더욱이 금번 행사는 과학기술 혁명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사회의 주역이 될 미래세대에게 우리의 옛것과 전통문화를 경험하도록 하고, 그 나름의 의미를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이 날 행사는 은평 민속박물관, 새록새록 추억박물관, 조물조물 만들기 마당, 얼쑤 공연마당, 신나는 놀이마당, 맛있는 저잣거리, 향기가득 공원 등 총 7개의 테마로 어린이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특히 ‘은평 민속박물관’ 테마는 초가집과 움집, 전통혼례, 장승전시처럼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과거 선조들의 생활과 의례를 전시, 구현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또한, ‘새록새록 추억만들기’ 코너에서는 국악기 타악이나 인력거 탑승, 떡메치기 등과 같이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겨볼 수 있는 거리를 마련하였다. 그리고 ‘조물조물 만들기 마당’은 황토손수건 염색이나 부채, 마패, 종이장승 만들기와 같이 과거의 실생활을 엿볼 수 있는 물건들을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얼쑤 공연마당’에서는 대취타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조선조 궁중에서 임금의 행차나 궁중무용의 반주음악으로 사용되던 대취타 곡을 동반한 궁중행렬을 그대로 재연하게 된다. 아이들에게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여주고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한 본 공연은 행사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제6회 은평구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영유아 가족은 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02-351-3629/3630)로 사전 전화신청을 하거나 행사당일 현장에서 직접 접수하면 된다. 본 행사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은평구 보육지원과(T.351-8469)나 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 351-3629/3630)로 전화하면 보다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