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녹번동주민센터는 지난 4월 28일 관내 은평감리교회(응암로 376)에서 〈사랑의 쌀 나누기〉행사로 마련한 쌀 2,000kg(10kg, 200포)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은평감리교회는 매년 추석, 연말연시 때마다 쌀과 성금을 기증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지속적으로 전달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부활절을 맞아〈사랑의 쌀 나누기〉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쌀 나누기 전달식에는 김동현 담임목사를 비롯해, 유세영 녹번동장,
추연옥 주민자치위원장, 교회 관계자를 포함 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녹번동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교회 측이 준비한 사랑의 쌀
2,000kg이 녹번동주민센터에 전달되었다.
은평감리교회 관계자는 “동네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