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지역자활지원계획 수립, 전년도 대비 6% 증액 편성
보육도우미, 정부양곡배달사업 등 일자리 제공
은평구는 자활기관협의체 대표자 회의를 개최하여 근로를 통한 저소득층의 체계적인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2018년 지역자활지원계획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
근로능력 있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590명이 참여하는 29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게 되며 31억2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육도우미, 세차, 청소, 가사서비스, 정부양곡배달사업, 사회복지시설 도우미 파견 등 자활사업을 통하여 저소득층의 안정된 일자리 제공과 함께 지역주민에게 가사․간병지원, 독거어르신 유품정리 및 홈클리닝, 학습도우미 파견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도 제공 할 예정이다.
그 외 자산형성사업인 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참여자 확대와 맞춤형 일자리지원을 위한 취업성공패키지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외부 공모사업 추진과 민관협력체계도 강화하여 자립기반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자활사업에 29억4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 6개 자활기업과 25개 사업단에 12월 기준 519명이 참여하여 11.4%의 자활성공률을 보여 탈빈곤을 통한 자립을 촉진하는 성과를 이루었고 자활수익금 중 약 1억2천만 원을 자활기금으로 적립하여 자립기반 조성 자금을 마련하였다.
김우영 구청장은 “최상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라는 생각으로 어려운 재정여건이지만 자활사업에 전년도 지원액 대비 6%를 증액 편성하는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활인프라 확충에 아자활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은 각 동 주민센터와 생활복지과(☎351-7053)에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