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접수 시작, 연령간․계층간 정보격차해소 기대돼
은평구는 정보화시대에 발맞춰 주민들의 정보이용능력을 높여 정보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2018년도 구민 정보화 교실」을 운영한다.
구민 정보화 교실은 1개월 과정으로 매월 개강하며 ‘컴퓨터입문’, ‘인터넷기초’, ‘스마트폰초급’, ‘블로그&UCC’ 와 같이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을 위한 기본교육부터 ‘엑셀’, ‘한글’과 같이 추후 자격증을 준비할 수 있는 과정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매월 과정별 자세한 일정은 구 홈페이지 강좌교육,정보화교육홈페이지(http://it.ep.go.kr) 또는 은평배움모아 (http://edu.eunpyeong.go.kr/edu/)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민 정보화 교실은 은평구 문화예술회관 지하1층 전산교육장(은평구 녹번로 16)에서 월수금반과 화목반으로 나눠 매일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 인원은 과정별 30명 정원으로 은평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은평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교재비는 별도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주민은 매월 셋째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전산교육장(☎351-8432)에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정보화교육 홈페이지(http://it.ep.go.kr)에서 인터넷 접수도 가능하다.
은평구 관계자는 “구민정보화교실은 작년 80개의 반을 통해 주민 1,900명이 수강할 정도로 주민의 높은 정보화 욕구를 반영한다.”며 “구에서는 전자기기에 익숙지 않은 어르신 등 정보소외계층에게 꾸준히 정보화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연령간․계층간 정보격차를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