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림마을작은도서관이 2017년 길 위의 인문학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우수도서와 저자강연, 현장탐방을 연결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책과 사람, 현장이 만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콘텐츠 창출하는 사업이다.
자연생태의 열린 마음 “쓰담쓰담”은 인간과 자연의 인문학이 잘 어우러진 숲을 찾아 여행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자 하며 많은 것을 배우기보다는 참여자들이 즐겁게 탐방하고 문화유산과 자연생태 관련 내용을 융합하여 진행하려 한다. 올해는 아동복지시설 “꿈이 있는 푸른 학교”와 연계하여 마음에 상처가 있는 친구들에게 흥미와 재미를 주며 자연생태계 인문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한다. 7월부터 10월까지는 매 달 두 번의 강연, 한 번의 체험학습이 예정되어 있다.
재미있고 탄탄한 자연생태계 인문학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상림마을작은도서관에 문의하기 바란다.
■ 문의: 상림마을작은도서관 02-383-75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