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안심센터, 정상노인 대상 치매예방 프로그램 열려
뇌건강 노인맞춤운동, 영양교육, 인지활동 등
교육 종료 후 5개월 간 추적관리
은평구 치매안심센터는 정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인 ‘젊어지는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젊어지는 교실’은 은평구 치매안심센터에서 2018년 특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선진국 선행연구에 의해 검증된 치매예방방법 중 뇌건강 노인맞춤운동, 영양교육, 인지활동, 고위험 만성질환교육을 통해 치매예방 정보를 인식시키고, 각자 실천을 통해 기록지에 작성하여 뇌건강 활동을 생활화 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3월 한 달간 주2회(화요일, 목요일) 2시~4시까지 정상노인 어르신 30명을 집중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이후 교육 내용을 잘 실천하고 있는지 5개월에 간 추적관리하게 된다.
은평구보건소 특화사업으로 실시하는 본 프로그램은 효과성 검증 이후 정상노인 대상의 맞춤 치매예방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운동과 식이교육 등 건강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해주어서 앞으로도 치매 걱정 없이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으며 참여자들도 결석률 없이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도가 높았다.
은평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앞으로도 늘어나는 노인인구에 발맞추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