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중심의 교육·복지·고용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 강조
지속가능한 미래와 한국형 사회정책 토론회 개최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지난달 30일 국회1세미나실(의원회관)에서 교육부 및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제2차 당․정 정책토론회『지속가이번 정책토론회는 인재성장과 삶의 질 제고라는 두 가지 영역에서 기존 교육․복지․고용 정책의 한계를 분석하고 사회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인재성장 전략』발제문과 관련하여 개인의 수월성을 강조하는 개별학습중심에서 벗어나 지역의 다양한 영역과의 연계 및 융합을 위한 새로운 방식이 필요하며 대학교육과정도 이제는 마을과 협업의 현장체험방식이 적용되어야 실질적인 고용으로 폭넓게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은평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혁신교육지구․은평마을속학교 사례를 들어 마을의 경험이 축척된 어른들과 마을 청년들의 일자리를 연결함으로써 일자리와 더불어 삶이 다양해질 수 있는 시너지를 지방정부시대에 맞게 준비되어야 함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은평구는 2018년 3월 진관동에 은평마을속학교를 개관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돌봄과 배움을 통합하는 마을교육공동체로 마을-학교 간 교육과정연계 및 방과후 교육활동지원을 통해 교육과 고용의 지속가능한 선순환구조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