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료
금년도 목표액 초과 달성
은평구는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올해 2월 19일까지 3개월 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은 우리가 돕는다’라는 슬로건 아래「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을 진행하였다.
지속되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직능단체 및 지역기업, 개인 기부자, 종교기관 등 3,300여명의 아름다운 정성이 모여 성금 3억5천4백만원과 성품 8억3천6백만원(환가액) 등 11억9천백만원을 모금하여 금년도 목표액인 8억 7천만원 보다 136% 초과 달성 하였다. 이는 비록 전년도 12억2천4백만원보다 3천4백만원 모자라지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3년 연속 11억원이상 모금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모금에는 작년에 이어 은평구 어린이집 연합회 원아들이 사랑의 저금통 2,300여개에 1천5백만원 성금을 기부하였고 숨은 기부자들이 있어 이웃사랑의 참 의미를 더했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크고 작은 온정을 베풀어 주신 주민께 한없는 감사를 드리며, 겨울 뿐 아니라 연중 계속된 기부 문화 확산 운동을 통해 소외받는 분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모금된 성금 및 성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등 성금전액은 사회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장애인 등 저소득층들에게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등 다양하게 연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