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어교실 보조사업비 5천만원 확보
사교육비 증가에 따른 경제적 약자에 대한 영어학습 참여기회 제공
마을강사 등 지역 인적 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기여
은평구는 서울시에서 주관한『우리마을 교육나눔 영어교실』공모에 <Feel English! 느낌있는 영어교실 프로젝트> 사업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번 우리마을 교육나눔 영어교실은 지역의 경력단절 여성 또는 청년구직자를 활용한「교육나눔 영어교실」운영을 통해 가정·경제적 환경으로 상대적인 교육 소외를 겪고 있는 배려계층 초등학생에게 영어 학습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교육비 증가에 따른 경제적 약자에 대한 영어학습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Feel English ! 느낌있는 영어교실 프로젝트>는 은평구 관내 27개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여 체험형 영어교실 운영 • Storytelling & Cooking Class 등 총 7개 사업을 ‘마을속 즐거운 학교’ 교육콘텐츠 강사와 연계하고,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여성, 전문성을 가진 결혼이주민, 마을전문 강사, 서울혁신파크에서 활동 중인 청년혁신활동가 등을 강사로 활용한다. 5월부터 11월까지 주1회 강좌당 평균 15회로 구성, 관내 거점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운영하게 된다.
은평구는 사업성과에 따라 2019년도 은평구 아동친화도시 아동 놀 권리 분야 특화사업으로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김우영 구청장은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들이 사교육비 증가에 따른 경제적 약자에 대한 영어학습 참여기회를 제공함으로 교육격차 해소 및 마을강사 등 지역 인적 자원을 활용하여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