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치안 향상을 위한」
서부경찰서(총경 고평기)는 2018년 4월 13일 응암3동 다래마을 주민과 함께 노후 된 담장에 벽화를 통한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하였다.
벽화사업은 경찰서, 주민, 청년예술가, 충암고등학교를 포함한 기타 협력기관 총40여명이 참여하여 다래마을의 사계절을 사진과 그림으로 표현, 환경개선을 통하여 도시재생 및 공동체 치안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한 사업이다.
대상지인 담장은 노후되어 야간시간 때 주민들의 두려움 요소로 작용, 경찰서에서 시행한 구공탄 순찰 및 마을 탐방 시 청소년범죄 및 우범지역으로 민원이 자주 제기되었던 곳이다.
서울서부경찰서는 ‘구공탄 순찰대’를 추진하는 등 주민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추진하였으며 순찰 뿐 아니라 본질적인 환경개선을 통해 어두운 마을 분위기의 변화를 도모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및 벽면 낙서방지 등 기초생활질서확립을 위해 본 사업에 직접 참여했다.
서부경찰서장은 “이번사업을 통해 안전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높아졌을 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의 공동체 치안을 위해 더 활발하고 체계적인 활동을 늘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