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은평구청 기획상황실서 관계자 70여명이 모여 착수보고회 개최
9월까지 계획 수립… 2019년부터 4년간 시행 예정
은평구는 4월 27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제4기 은평구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계획수립 TF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담당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따른 전반적인 추진사항과 계획수립의 기본방향과 접근방법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계획수립은 은평구청 관련 부서와 서강대 산학협력단, 은평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2019년부터 2022년까지의 종합계획을 수립하며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다.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근거하여 4년마다 중기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아울러, 지역주민에 대한 복지욕구 조사결과를 토대로 지역특성에 맞는 복지정책의 목표 및 추진전략을 설정하고 실행계획을 제시한다.
지역주민욕구조사는 동별 20~30가구 은평구의 총 400가구를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방식으로 5월 한 달간 리서치전문기관인 ㈜하이데이터에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설문조사 문항은 가구일반현황, 사회보장욕구에 관련된 아동돌봄, 성인돌봄, 기초생활유지 및 사회관계 등 11개 영역이다.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관련기관 및 관계자 자문회의와 주민 간담회 및 워크숍 등을 통하여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오는 9월까지 수립할 예정이다.
구청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함께 지역현안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지역주민의 복지 욕구를 최대한 반영하여 구민이 행복하고 더 나은 삶이 될 수 있는 계획이 수립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