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암초·중학생과 엄마가 함께하는『하우리 응암2동 봉사단』발대식
응암2동 첫 봉사단 발족, 공동체 형성을 통하여 촘촘한 복지 그물망 조성
은평구 응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송지연)는 초등· 중학생과 엄마가 함께하는 “하우리 응암2동 봉사단” 발대식을 2018년 5월 2일 실시하였다.
하우리 응암2동 봉사단은 ‘함께하는 우리’라는 의미를 담은 봉사단으로 충암 초등·중학생과 엄마가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이웃사랑 실천의 경험과 가치를 공유하도록 하며, 지역내 저소득 가정에 방문하여 물품 전달과 가사도우미 등 다양한 복지나눔 및 봉사활동을 전개하고자 창단되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충암 초등·중학교 학생들 10명과 엄마 7명이 참석하였으며 응암2동 이이문주민자치위원장과 김미애 동지역참여예산위원장, 박선영 자원봉사캠프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발대식을 마치고 봉사단원들은 5월 9일 어버이날행사시 저소득 어르신에게 전해드릴 카네이션 120개를 만들어 응암2동 주민센터로 전달하였다.
응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송지연)은“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지만,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계기로 이웃 사랑에 대한 의미를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반규 응암2동 동장은 “지금까지 응암2동내에 봉사단체가 없었는데, 처음으로 봉사단을 발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더 많은 봉사단체들이 생겨서 어려운 이웃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면 좋겠다”며 “앞으로 함께 通하는 우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공동체 형성을 통하여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