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성·가정폭력 가해자 심리치료를 통한 원인요소 제거로 사회적 약자의 행복한 삶 적극 추진 -
서울서부경찰서(서장 고평기)와 서울기독대학교(총장 이강평)는 5월 8일 오전 11:00시 은평구 대조동 서울서부경찰서 2층 소통마루에서 성․가정폭력 피해자 위주 상담치료 및 보호의 한계점을 인정하고 서울기독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들을 주축으로 서울서부경찰서에 신고 및 입건된 폭력 가해자의 성격개선을 위한 ‘전국 최초의 가해자 심리치료’를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서울서부경찰서는 지금까지 피해자 중점의 보호·지원 연계 프로그램에서 가해자 성격개선을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 진행으로 외연을 확대하여, 근원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하였다.
가해자의 반복되는 폭력 및 치료를 받지 않아 계속된 성범죄
서울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성폭력 및 가정폭력 가해자들을 접촉하면서 이들이 행복한 삶을 누리는 방법을 알지 못해 반복되는 폭력 및 치료를 받지 못한 가해자가 성범죄를 계속 저지르는 것을 확인하였다.
전국최초 가해자 심리치료를 통한 원인요소 제거 위한 노력 서울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에 입건된 성폭력 피의자 2명을 상담하던 중 “과연 가해자가 심리치료에 동의해 줄까”라는 의문으로 “치료에 동의할 것인가?”를 묻자 가해자들은 “그동안 치료를 받고 싶어도 어디에서 어떻게 혹은 금전적인 문제로 치료를 받지 못하여 계속되는 성폭력 범죄를 저지르고 있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서울기독대학교 상담심리학과에서는 피해자 및 가해자의 심리치료를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협의를 통해 가해자의 심리치료를 위해 시설을 증축하고, 가해자 심리치료 전담 상담사를 고용하여 서울서부경찰서에서 의뢰한 가해자에 대해 따뜻한 치료로 범행원인요소를 제거하기로 약속하였다.
서울서부경찰은, 가해자 심리치료로 재범률이 감소되는 실험을 통해 이를 전국 상담심리학과를 보유한 대학교 및 이를 관할하는 경찰서에 전파하여 경찰과 전문기관(대학교)의 참여와 협력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여 신뢰받는 경찰상을 확립할 예정이다.
2018년 지역복지활성화사업-지역사회교류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