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인도 등에 대형 그늘막 설치…은평구의 현장 밀착행정
21개소에 설치 완료 
은평구가 지난겨울 버스정류장에 설치한 온실텐트 “따스안”에 이어 현장 밀착행정 제2탄으로 올 여름에는 통행이 빈번하고 뙤약볕이 내리쬐는 횡단보도․교통섬 등에 대형 그늘막을 설치하여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은평구는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 전 그늘이 없고 통행에 불편이 없는 곳 등 주민들이 필요한 곳 21개소에 설치를 완료하였다.
그늘막은 인도(교통섬) 폭에 따라 지름 3m~4m 크기의 접이식 파라솔 형태로 90% 이상의 자외선을 차단하는 메쉬 원단으로 제작되었으며, 강풍이나 태풍 등 악천후에는 접었다 다시 펼치는 방식이다.
더위가 물러가는 9월까지 운영하고 동절기에는 간편하게 접어서 보관하였다가 내년에 또 다시 사용 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디자인 전문업체에 의뢰하여 제작된 그늘막은 밝은 군청색 바탕에 은평구의 로고인 “북한산 큰 숲”이라는 문구을 삽입하여 시원하고 친숙한 느낌을 주었으며 수려한 디자인으로 도시 미관과도 잘 어울린다고 주민들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김우영 구청장은 “설치된 곳 외에도 주민들의 요구가 있을 경우 현장 확인 후 곧바로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주민들에게 친숙한 밀착행정으로 살기 좋은 은평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