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에 의료서비스 지원
은평구는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취약계층 의료복지지원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협약을 지난 5월 4일에 체결하였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단에서 은평구주민 중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의뢰하면,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지역사회 공헌액의 20% 한도 내에서 가정의학과, 치과, 운동센터, 건강예방프로그램을 무료 혹은 실비로 제공하기로 하였다.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강정혜)은 서울 은평구 역촌동에 위치한 사회적 기업으로 비영리 의원, 검진센터, 치과, 운동센터 운영하고 있으며 혼자가 아니라 함께 건강해질 수 있는 다양한 주민 공동체 활동을 진행하는 단체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좀 더 폭넓은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으며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주민이 행복한 복지도시 은평 만들기에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