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혁신교육 관계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워크숍
은평구는 지난 5월 17일 은평 서울형혁신교육지구사업 일환으로 민·관·학이 함께하는‘은평혁신교육 반(㚘)/상(想)/회(會)’를 개최했다.
이번 ‘은평혁신교육 반(㚘)/상(想)/회(會)’는 ‘함께 모여 생각하자’라는 주제로 약 80여명의 민․관․학 거버넌스 위원, 은평 혁신교육지구 관련 사업주체 및 지역단체 등이 참석하여 혁신교육의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은평구는 학교와 마을의 연계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은평형 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한 ‘은평혁신교육지구’ 사업에 한창이다.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교육, 마을 방과후 활동을 비롯해 청소년 자치활동, 청소년 진로․자유학기제, 마을 돌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2016, 2017년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사업 추진으로 ‘매우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어 11억 7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다.
특히 지난 2년간 지방자치와 교육자치의 벽을 허무는 교육협력모델 개발에 집중했다면 2017~2018년은 민·관·학의 협치를 통해 지속가능한 은평형 교육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서울형혁신교육지구 발전방향에 대한 기조강연에서 나선 고병헌 성공회대 교수는 마을과 학교의 실질적 연계 협력 방안을 강조하였으며 은평구 교육분야 민․관․학 협업체계의 구축 및 지속가능한 혁신교육의 정책 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였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교육분야 민․관․학 협업체계를 돈독히 다져 지역 교육문제를 마을과 학교의 상호 관계망 복원을 통해 해결함으로써 마을과 학교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