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림마을작은도서관 2년 연속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7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에 상림마을작은도서관이 2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강사주도형 수업이 아니라 참여자가 조사, 토론, 발표 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인문콘텐츠를 다양하게 활용해 지역주민의 인문 공동체의식을 강화하는 강연과 탐방, 후속모임으로 운영한다.
이번 길 위의 인문학은 “자연생태의 열린 마음 ‘쓰담쓰담’ 인문학” 이라는 주제로 땅(자연)→물(한강)→숲(식물)→생태계(생태도시)에서 인문학을 배워보는 시간으로 물푸레생태교육센터 전문 강사와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응암동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꿈이 있는 푸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책과 사람, 현장이 만나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창출하고, 자아를 치유하고 삶의 행복을 느끼는 계기가 마련 될 것으로 기대한다.
■ 문의: 상림마을작은도서관 02-383-75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