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갈현2동(동장 편태범)에서는 24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갈현2동 소재 중앙성서교회(목사: 현희철)에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교회에 방문한 12명의 갈현2동주민센터 직원들은 구내식당을 찾아온 관내 200여명의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하여 식자재 다듬기부터 테이블 정리, 설거지 등의 봉사활동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도와 자리를 안내해드리고 배식을 갖다 드리면서 대화를 나누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중앙성서교회 현희철 목사는 현재 갈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마다 관내 저소득 어르신 및 독거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등 진정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갈현2동 허명희 복지지원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주민소통 행정을 직접 실천함과 동시에 소외된 어르신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하다”면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신사2동, 「사랑의 쌀」나눔 행사
은평구 신사2동 주민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월25일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인 등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사랑의 쌀」은 신사2동 주민들이 매년 정월대보름 지신밟기와 비단뜨락 일일카페 등을 통해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성금은 이번 행사에 앞서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2017. 적십자 회비 기탁하였고, 관내 경로당, 아동보호시설 등에 시설 운영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신사2동 김성종 주민자치위원장은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행사에 많은 주민이 참여하여 마련한 성금을 신사2동 주민의 이름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그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이 나눔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