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는 2018.9.9 은평제일교회(목사 심하보)에서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에게 써달라며 3백만 원을 후원하는 「수재의연금 기탁식」을 가졌다.
은평제일교회 심하보 담임목사는침수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수재의연금 기탁 결정을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나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여러 방면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은평제일교회는 호우피해로 인한 지역주민의 아픔을 함께하고자 수재의연금을 기탁하였으며 매년 관내 어려운 주민들에게 사용해달라며 사랑의 쌀을 기탁해오는 등 지역의 나눔문화조성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침수피해 지역주민들을 위해 선뜻 기부금을 기탁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면서 "침수피해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받은 수재의연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처리 후 지역의 침수 피해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