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V-day」22개 단체, 750여명 참여해 성황리에 끝나
은평구는 지난 10월 27일( <안녕하세요, 은평>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원봉사 V-day를 개최했다.
자원봉사 V-day는 자원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자가 한날한시에 봉사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주민들의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하는 행사이다.
은평구에서는 한국 자원봉사의 해를 맞이하여 자원봉사 10대 과제 중 <숨쉬는 지구 만들기> 및 <생명 존중하기> 2가지 과제를 선정하였으며, 해당 과제에 대한 프로그램에 22개 자원봉사 단체 750여명이 V-day에 참가하여 자원봉사의 의미를 빛냈다.
은평구는 은평구민의 안녕과 소통을 도모하고 이웃간의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자는 취지로 <안녕하세요, 은평>을 슬로건으로 정하였으며, 이 슬로건 아래 오전 구산동 자원봉사캠프의 재활용 공기정화 화분 제작 및 기부활동을 시작으로, 어르신 일일 발마사지 봉사, 저소득층 가정 이불빨래봉사 및 불광천 환경정화 활동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또한 오후에는 생명존중에 대한 거리 캠페인, 세대 간의 소통을 위한 자원봉사자 컨퍼런스까지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은평구 주민들을 만났다.
재활용 공기정화 화분 제작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라 좋았다. 오랜만에 흙냄새도 맡고, 이걸 지역에 어려운 분들에게 드린다고 하니 정성이 더 가더라. 내년에 기회가 되면 자녀와 또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은평구는 내년에도 자원봉사 V-day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봉사의 의미를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하여 지역주민의 자원봉사 관심 증진 및 활동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