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자원 공유활성화 분야 4년 연속 수상구 선정
공공시설 공간 개방, 공구대여소 및 공유 주차면 확보 등 사업 시행
서울 은평구는 서울시에서 주관한 ‘2018년 자치구 공공자원 공유활성화’ 시⋅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수상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5개 자치구의 1월부터 10월까지의 ‘공공자원 유휴공간 공유’ 및 ‘공유촉진사업’ 2개 분야에 대한 추진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구는 ▲유휴공간 운영실적, ▲공유문화 확산 홍보, ▲공유사업 추진실적, ▲공유 특화사업 성과 등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하게 됐다.
신사1동 주민센터 옥상, 진관동 책사랑방 등 신규 4개 공간을 포함한 관내 자치회관 유휴공간 54개소를 개방하여 시민에게 적극 개방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야간·주말에도 48개의 유휴공간을 개방하여 직장인 및 학생들을 위한 각종 모임을 지원하였다.
구는 거주자 우선주차 사용자가 출근· 외출 등으로 인해 미사용중인 거주자 우선주차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거주자 우선주차 공유사업’을 실시했다. 그러나 고령자의 접근성저하, 앱설치 불편 등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최초 거주자우선주차장 “양방향 무인 문자 주차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용자와 제공자 간 양방향 문자시스템으로 접근성이 쉽고 콜센터에서 이용자·주차장·제공자를 연계하여 모든 주차장에 적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시민이 자발적으로 주차면 공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휴대폰 앱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자주 쓰지 않지만 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 공구를 무료로 대여해 주는 ‘공구대여소’를 16개 전 동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및 ‘학교 내 공유경제 교육’도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