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구청장 제 261회 은평구의회 정례회서 시정연설로 드러나
일반회계 세입예산년대비 568억원이 증가한 3,896억원
특별회계 금년대비 20억원 증가한 190억원
은평구 2019년도 예산안의 총규모는 올해보다 12.8% 증가한 7,430억원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예산은 지난 27일 열린 261회 제 2차 정례회에서 김미경 구청장이 시정연설에서 밝힌 내용이다.
이 중 은평구의회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순세계잉여금 등 자주재원이 금년대비 252억원이 증가하였으며 국․시비 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기초연금과 주거급여대상 확대 등으로 금년대비 568억원이 증가한 3,896억원을 편성하였다고 김미경 구청장은 밝히고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복지분야 지출 확대와 생활인프라 확충 등으로 금년대비 820억원이 증가한 7,240억원을 편성하였다고 밝혔다.
또 특별회계는 금년대비 20억원이 증가한 190억원으로 주차장 특별회계에 164억원, 의료급여기금특별회계 등 3개 특별회계에 26억원을 편성하였다며 첫째,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 125억원을 반영하였다고 밝히고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며 구정 전 분야에 걸쳐 재정 지원 일자리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복지와 보건분야에 4,500억원을 반영하였다며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은 복지와 건강으로부터 출발한다고 강조하고 구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복지환경을 조성하여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또 도시환경 및 교통분야에 957억원을 반영하다고 밝히고 도시발전, 청소, 교통 등 구민 편익증진과 밀접하게 관련된 예산들이 누락되는 부분이 없도록 세밀하게 배분하였으며 은평구 종합 도시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여 서울시 도시계획 정책변화를 반영한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발전 전략을 착실히 마련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미경구청장은 이어 문화체육, 교육, 양성평등 분야에 397억원을 반영하였다고 말하고 국립한국문학관 부지가 진관동 기자촌 일대로 최종 결정되었다며 지난 수년 간 문화콘텐츠 개발과 '문학도시'를 만들고자 했던 우리 모두의 염원의 결과라며 고전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한국 문학사 전반이 담기게 될 것이며 명실상부한 문학 도시로서의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문학관 건립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일반행정처 그리고 문인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또한 일반행정 분야에 1,412억원을 반영하다고 말하고 다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공직자 교육을 강화하여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다딤하는 한편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구민감사관 제도 등 외부통제기능을 강화하여 신뢰받는 구정을 실현하겠으며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예산제를 더욱 활성화하여 민관협치를 통한 구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겠다며 시정연설의 주요 내용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