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보육지원과가 학술진흥재단 등재지인 한국유아교육․보육복지학회 2018년도 우수논문상을 12월 8일(토)에 수상했다.
이 논문은 은평구 보육지원과에서 어린이집에 재원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장애가 될 가능성이 있는 발달지연 영유아를 조기에 선별하고 치료를 제공하는 순회치료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논문에서는 조기선별된 대상자를 장애진단군과 장애위험군으로 분류하였고, 장애위험군으로 선별된 유아 7명에게 20회기에 걸쳐 언어치료를 진행한 결과 4명(57.1%)의 유아는 언어발달이 정상발달 범주에 들어갔으며 나머지 유아 3명(42.9%)도 언어 발달에 효과를 보였다.
이는 장애로 진단을 받지는 않았지만 발달지연이 있고 장애가 될 가능성이 있는 장애위험군 영유아에게 적절한 중재를 제공한다면 장애로의 진단 가능성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발달의 정상화를 도모할 수 있음이 증명된 것으로 학회 관계자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논문에서는 이러한 효과성을 바탕으로 모든 영유아의 발달 정상화를 위하여 조기선별하고 조기중재하는 국가차원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행정지원 방안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