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가 3월8일 갈현1동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무료세무상담소 운영을 개시하였다.
찾아가는 무료세무상담소는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구민들에게 동주민센터로 직접 찾아가 무료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지난해부터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마련된 동 지정 마을세무사와 구 세무부서 팀장 및 주무관이 상담관으로 나선다.
특히 구민들의 관심이 높은 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 등 국세에 대한 상담과 지방세인 취득세, 체납관련 상담이 진행된다.
4월 12일에는 갈현2동, 6월22일에는 녹번동, 8월 30일에는 응암2동 주민센터에 무료세무상담소가 개설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무료 세무상담이 활성화 되면 하반기에도 적극 확대하여 실시할 계획이다며 이번 ‘찾아가는 무료 세무상담소’를 계기로 구민에게 다가가는 친숙한 세무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