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요리교실 11월까지 풍물놀이, 농촌체험 등 40회 프로그램 은평구 불광제1동주민센터와 불광제1동자원봉사캠프는 지난 7일 주민센터 2층 강의실에서 『장애인과 함께 여는 엄마 솜씨 따라잡기 요리교실』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들과 동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40여명이 함께 잡채를 요리하였고, 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 혼자 할 수 있는 부분의 범위를 넓혀 자립심 고취하기 위해 실시 되었다.
이번 사업은 불광1동 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장애인과 함께 여는 희망 불광1동’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장애인들의 자립을 도와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장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번에 실시한 요리교실을 비롯해 풍물놀이 교실, 농촌체험 등 총 40회로 구성하여 올해 11월까지 진행된다.
지재숙 불광1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조금씩 나아지는 자립 희망의 새싹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끼며, 그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 힘이 난다”고 소감을 말했다.
서정신 불광제1동장은 “모두가 어우러지며 누구나 행복 할 수 있는 복지공동체, 희망의 불광제1동을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들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