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후된 주택가 골목길의 노후포장도로를 전수조사하여 연차별 정비계획을 수립함으로서 차량과 보행약자가 양립할 수 있는 New Road 시대 개막
은평구가 그동안 예산상의 이유로 임기응변식 도로관리실태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도로정비 사업을 주택가 뒷 골목을 포함한 구도 전 구간에 대한 노후도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차량과 보행자가 양립할 수 있는 도로 및 도로시설개선 사업으로 본격 추진한다.
은평구에서 관리하고 있는 도로 면적은 1,433,982㎡이나 매년 정비면적은 38,000㎡로서 도로정비율은 2.6%에 지나지 않았다
특히 전체 연장 351km중 282km가 12m미만 도로이며 주택가 뒷골목은 70년도 이전부터 콘크리트 도로로 사용된 사유지가 많아 사실상 관리의 사각지역으로 소외되어 왔으며 도로불량에 따른 주민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가중되고 이로 인한 정비 요구사항이 봇물을 이루고 있으나 구체적인 정비계획을 마련하지 못해 행정의 불신만 초래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따라서 은평구에서는 이에 대한 문제를 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2018년도에 구도 전 구간에 대한 노후도로 상태등급의 전수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도로의 피로감과 균열 및 손상정도 등의 정량적인 수치를 Data base화 하여 명확한 보수기준을 마련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