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종합사회복지관,
풍성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이 어르신에게 세배
를 드림으로서 본격적인 설맞이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 사이에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어르신들의 정서적 · 사회적 고독감을 해소하고 지역주민 상호간 유대관계를 강화하여 이웃 간 서로 돕고 나누는 관계를 형성하려는데 실제로 이번 설맞이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거나 주변 이웃들, 아이들, 봉사자들이 행사를 구성함으로써 반드시 물질적인 나눔만이 나누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이웃에게 나누고 싶은 다양한 것들을 서로 나누며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구산동해오름어린이집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떡을 준비해주어 어르신들과 나눴으며 어르신으로 구성된 티타임 모임에서는 아이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해주어 아이들에게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후에는 각각 지역 주민들과 봉사자로 구성된 난타공연(실버넷뉴스기자단 공연봉사팀/단장 손관숙), 민요공연(재향군인여성회 회장 황옥연), 가요공연(이다겸, 이정자) 및 노래자랑(윤수자)으로 진행되었다.
관장 지완스님은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이하여 지역 주민 및 봉사자분들께서 설 행사에 직접 참여해주셔서 올해는 더욱 더 풍성하고 뜻깊은 설을 맞이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우리 복지관 모든 직원은 어르신을 감사한 마음으로 모시겠다.” 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신사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돕고 나누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