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교육 발전방향 및 지방정부와 교육당국과의 협력 방안 논의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사무총장인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난 3월 19일, 경기도 오산시에서 교육혁신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장들과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에 참석하였다.
김미경 사무총장의 경과보고로 시작된 이 날 행사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48개 회원도시 중 43개 기초단체장, 교육청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올해 사업계획과 향후 혁신교육 발전방향 및 지방정부와 교육당국과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을 비롯한 회원도시 단체장들은 유 부총리겸 교육부장관과의 정책간담회를 통해 ▲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지속성 ▲ 마을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 ▲ 방과 후 학교 지자체 직접 운영 시 법제도 개선 등을 정부에 건의했으며,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교육 분야도 정부와 지자체 간의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아이를 우리 모두의 아이처럼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는 지자체의 교육 관련 역할을 구체화하고, 일반자치와 교육자치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출범하여 현재 전국 48개의 지방정부가 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깨어있는 시민의 도시, 은평’ 위한 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전국 최초 시민교육과를 신설한 은평구는 앞으로도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를 통해 교육 관련 역할을 구체화하고 교육당국과의 협력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응암1동, 치매예방 프로그램 및‘이미용, 통통마사지’봉사
매월 다른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여 치매 예방에 도움 될 것
응암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황숙령)는 2019년 주민자치사업으로 어르신을 위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및 ‘이미용, 통통마사지’ 봉사 사업을 진행한다.
2019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동 주민센터 2층 창작실에서, 자원봉사자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지난 3월 6일에는 은평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여, 고혈압과 당뇨, 치매 검사를 실시하였고 자원봉사자와 함께 이미용, 마사지 봉사를 진행했다. 치매예방 프로그램은 매월 다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오는 4월 3일에는 화훼치료를 통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응암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인 황숙령 위원장은 어르신들에게 치매 방지를 위한 소근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매월 다른 프로그램으로 노인들의 감성을 자극하여 치매를 예방하고자 한다. 또한 주민자치사업을 자원봉사자와 연계하여, 주민을 위한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