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결합형 기업 발굴․지원 사업 추진
▶ 청년의 패기 + 어르신의 경험 = 세대결합형 기업
▶ 세대결합형 일자리 사업 운영 희망하는 기업 및 단체 모집
▶ 모집선정 : 2019. 4월 ~ 5월 사업시행 : 2019. 6월 ~ 12월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세대가 함께 일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세대결합형 기업 발굴․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늘어난 기대수명과 사회안전망이 취약한 상황에서 본격화되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등 일자리를 원하는 시니어들이 급증하는 반면 경제불황 속에 청년층은 안정된 일자리를 찾지 못해 한정된 일자리를 두고 세대 간 갈등이 발생되고 있다.
은평구는 고령사회의 세대 간 일자리 고충을 개선하기 위해 청년의 패기와 열정, 어르신의 경험과 노하우가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일자리정책을 고민하던 결과, 2019년 신규사업으로 「세대결합형 기업 발굴․지원」「세대결합형 기업 발굴․지원」사업은 관내 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을 대상으로 청년․어르신 세대결합형 일자리를 운영하는 기업 및 단체에 인건비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9. 3. 29. 사업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4월부터 참여대상 일자리 사업 제안서를 접수 받으며, 일자리 사업 1차 선정 후 참여 기업 및 단체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근로자를 매칭하여 2019. 6월부터 배치․근무에 들어가게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세대결합형 기업 발굴․지원」사업을 통해 일자리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뿐만 아니라 세대가 함께 일하는 환경조성으로 상호 이해와 존중의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고 있다며 관내 기업 및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