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서대문·마포구 청년 99인! 대한민국 미래 100년의 희망을 외치다
은평·서대문·마포구의 청년 99인이 대한민국 미래 100년의 희망선포를 위해 뭉쳤다. 은평구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서대문구·마포구와 함께 ‘청년99인 대한민국 희망선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3월27일부터 4월9일까지 3주간 매주 1회씩 총 3회에 걸쳐 마포중앙도서관과 홍대 걷고 싶은 거리 등에서 발대식과 워크숍, 희망선포식을 진행한다. 청년 99인은 3.1운동 당시 모인 민족대표 33인에 착안해 서북3구 지역별로 33인을 모아 구성하였다.
지난 27일에는 1회차 희망 선포단 발대식이 마포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되었다. 발대식에서는 선서자 대표의 발대 선서가 있었으며 [이 시대 청년들이 알아야 할 우리의 역사]라는 주제로 서울시립대학교 이익주 교수의 역사 강연이 있었다. 발대식에 참여한 청년 99명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년의 역사적 의미를 깨닫고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년으로서 역할과 책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2회차는 4월3일 오후 7시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역사 속에서 호흡하다’라는 주제로 역사와 미래를 잇기 위한 희망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4월9일 오후 5시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서북3구 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99인이 주도하는 희망선포식이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