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홍보부스 운영, 정책 체감도 높이고 사회적 약자 보호 분위기 조성 등 홍보 -
서울서부경찰서(서장 전순홍) 에서는 4월 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제8회 불광천 벚꽃축제에 참가해 경찰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경무‧생활안전‧여성청소년‧경비교통정보보안(외사)과 기능이 협업하여 시민들에게 ‘학교폭력 근절 활동 및 아동학대(실종)예방’ 등을 집중 홍보하는 등 다양한 체험 및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울서부경찰서는 벚꽃 축제를 즐기는 주민들에게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서울경찰의 치안정책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경무과에서는 경찰 근무복을 입고 가족들과 기념촬영, 무전기 및 수갑 등 경찰 장구 체험을 하는 ‘나도 경찰관’ 경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와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생활안전과에서는 주민 밀착형 ‘탄력순찰’제도 홍보와 함께 관서별 관내 지도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법으로 탄력순찰지 위치, 순찰요청 사유를 취합해 앞으로의 순찰선에 활용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찰관이 해줬으면 하는 일을 다트 판을 만들어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의견을 청취하여 이를 서부경찰서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하기로 하였다.
또한, 여성청소년과에서는 아동 및 치매노인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와 청소년 선도활동, 함께하는 ⌜위드유(With You)상담소⌟를 운영해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에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경비교통과에서는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보행하는 방법 등 교통사고 예방 및 홍보, 기념품을 제공하여 아동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한편 외사계에서는 외국인치안봉사단과 함께 ‘한 줄 메시지’ 프로그램을 진행해 다문화 인식을 개선시키고 관내 공동체 치안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서울서부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 축제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통해 주민 곁으로 다가가는 홍보활동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