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 갈현2동은 13일 갈현2동 소재 그레이스 안경점(대표 양희경)과 나눔가게 협약을 맺고 『우리동네 나눔가게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그레이스 안경점 양희경 대표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우리동네 기부천사다. 지난 5월 17일 진행된 제45회 어버이날 행사에서는 시력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저소득 어르신 약 160여분에게 무료로 돋보기를 후원하였다. 또한 매주 목요일마다 저소득 어르신에 대한 밑반찬 후원과 월 1회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도배, 장판 등 집수리 봉사도 진행하는 등 지역 내 이웃과 함께 아름다운 나눔을 지속하고 있어 많은 이들에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그레이스 안경점 양희경 대표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작은 온정을 함께 나누고 싶어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현판까지 달아주시니 쑥스럽다”면서 “앞으로도 여건이 되는 한 계속해서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함께 하고 싶다”고 밝혔다.
갈현2동 편태범 동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의미있고 뜻 깊은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그레이스 안경점 양희경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마을 복지생태계를 보다 촘촘하게 만들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