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는 2017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실시와 관련하여 오는 3월 14일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을 필두로 2,805명의 어르신이 오는 12월까지 사회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2004년도에 시작한 노인일자리사업은 사업초기 2개 사업 150명 참여에서 올해 68개 사업 2,805명 참여로 확대되어 어르신들에게 사회활동 참여와 소득지원 및 건강증진 등을 제공하게 되었다.
특히 금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보다 많은 어르신에게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년보다 413개의 사업량을 확대하였으며 공익활동형 활동비를 지난해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증액하여 어르신들의 소득보전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2004년 이래로 17,345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였으며, 사업비로는 총 29,790백만원이 투입되어 노년기 취업 및 창업활동을 집중 지원하였다.
김우영 구청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지난해 노인일자리 참여 유공자 3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여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또한 참여 어르신들에게 소속감을 심어주며, 지역내 봉사활동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한 일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공익활동형 참여자 2,215명을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건강한 노후생활과 노년기 소득활동 지원을 위하여 민간 및 공모사업 유치, 노인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사업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