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발대식 개최하고 지역 내 6가구 집수리 실시
신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16일 오후3시에 동주민센터에서 『희망나눔』 집수리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희망나눔』집수리봉사대는 청소, 보온단열, 집기류 수리교체, 도배 및 장판 등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주거생활에서 불편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스스로 해결하기 곤란한 저소득 노인장애인 가구 등이 주 대상이며, 복지 플래너가 저소득가정(위기가정 등) 방문시 상담을 마치면 주거환경 실태를 파악 발굴하여 집수리봉사대와 연계해 서비스를 지원하는 매개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 후 바로 『희망나눔』 집수리봉사대는 3그룹으로 나누어 수리가 시급한 6가구를 대상으로 막힌 세면대 및 화장실 변기 뚫기, 깨진 유리창 및 고장난 문고리 교체, 방충망 보수 등 20여 종류 이상 집수리 재능기부를 했다.
형광등이 계속 깜박거려 불편함을 감수해 왔던 한 독거 어르신은 형광등 교체 후 집이 밝아지자 “집이 환해졌네!” 하시며 연신 고맙다고 손을 잡아 주셨다.
이정한 신사1동장은 “희망나눔 집수리봉사대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결정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연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