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증산정보도서관은 지난 5월 19일과 6월 9일 이틀 동안 도서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민안전 파수꾼 교육>을 실시하였다.
<시민안전 파수꾼>이란 안전사고 발생 시 소방서와 지역 내 안전관리 기관이 사고발생지역에 도달하기 전 상황을 판단하여 시민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는 등 스스로 대응하여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을 말하며 안전의식 및 위기판단 교육과 재난대응 표준행동 요령, CPR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하여야 그 자격이 주어진다.
교육을 진행한 은평소방서 정재훈 소방교는 “시민안전파수꾼은 시민사회의 일원으로서 위기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고 문제를 인지하며 전문적인 교육을 통하여 상황판단 및 초기 행동을 함에 있어 정확하고 빠른 조치를 하기 위함에 있다.”고 말했다.
교육을 수강한 도서관 관계자는 “파수꾼 양성 교육을 통하여 다양한 안전사고의 조치능력과 여러 위급 상황에 대한 응급처치 등을 습득하고 항상 안전을 확인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었으며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공공기관의 직원으로서 더욱 철저한 안전 관리 및 응급 처치에 힘쓰겠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