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걸으며 이웃도 사귀고 건강도 챙겨요’ 의제 최우선 순위 선정 응암2동 마을계획단(단장:서경자)은 지난 6월 19일 동 주민센터 다목적실과 앞마당에서 구청장 및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이 제안하고 주민이 결정하는 2017년 응암2동 마을총회를 개최하였다.
마을계획단은 <함께하면 행복해요 소통하는 매바위 마을>이라는 마을비전을 수립하고, 이를 위해 작년 12월 발대식 이후 분과별 모임과 마을 자원조사, 의제정리, 비전수립 워크숍을 통해 30개의 의제를 발굴하였다.
이번 총회에는 그 중 10개의 의제를 상정하여 엠보팅과 현장투표를 통해 주민들에게 마을의제를 알리고 의견을 수렴하였다.
응암2동 마을총회에서는 투표를 마친 후 투표결과를 현장에서 바로 집계하면서 참석한 내빈 소개 인사와 의견 나눔을 가졌다. 이어서 투표 결과 발표와 마을비전 선포 후 구청장(김우영)과 마을계획단장(서경자), 응암제2동장(정동섭)이 함께 민관공동추진 협약서에 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을총회 2부에서는 동 앞마당 멍석위에서 가수 이지상의 기타연주와 노래를 들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 오붓한 분위기로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응암2동 마을총회 결과, 1번 건강돌봄분과 <함께 걸으며 이웃도 사귀고 건강도 챙겨요> 의제가 최우선 순위로 선정되었다.투표 참여자는 822명으로 여성 560명, 남성 195명이다. 이는 응암2동 5월말 인구수 19,390명 기준으로 4.2%에 해당되며 세대별로는 40대(24%), 50대(21%), 60대(14%)의 비율이 차례로 높다.
분과별 우선순위 사업과 최우선 순위로 선정된 의제는 올해 하반기부터 주민이 제안하고 주민이 실행하는 마을계획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