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전광우), 좋은 학교만들기 네트워크, 서문교회(담임목사:손달익)가 함께하는 ‘제6회 응암동 토요음악회’가 지난 6월 24일 응암3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응암동 토요 음악회’는 주민들의 문화욕구에 맞춰 다양한 장르의 좋은 음악을 들려주고자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음악회로,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6월 공연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5명이 가야금 삼중주, 가야금 창작곡, 대금 산조를 연주하였다. 가야금 삼중주는 김예나, 임정완, 문기련이 연주하였고, 대금산조는 유수환, 최광동이 연주하였다. 이날 「파헬벨의 캐논」,「자바」 등 클래식 곡이 가야금 편곡으로 연주되었다. 또한 이날은 연주자의 악기 및 곡에 대한 해설이 있는 공연으로 청소년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우리 대표 전통악기중 하나인 가야금과 대금의 여러 종류와 소리의 다름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관현악으로 듣던 익숙한 클래식이 우리 전통 악기 가야금으로 편곡되어 연주되는 색다른 느낌을 받았다”며 부모와 함께 온 아이들과 청소년들은 신기해하며 공연에 집중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