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7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은평문화원 정철식 강사와 함께 <인문 사색, 세대와 만나다 : 들려오는 옛 이야기, 어린이와 만나다> 1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끝마쳤다.
6월 11일과 18일 총 3회차 강연과 탐방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오랜 시간 구전 되어 온 지역 설화인 불광동 밥 할머니의 이야기와 지역 문화유산을 관련지어 알아보고 금암문화공원, 하마비, 금성당 샤머니즘 박물관, 화의군묘역,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을 탐방하며 은평 유산에 대한 바른 이해와 역사 인식의 중요성을 익힐 수 있는 학습의 장이 되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고장에 대해 알아보고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문의 : 은평구립도서관 문화홍보팀(☎02-385-1671, 내선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