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를건너숲으로 도서관. ‘책읽어주는 문화봉사단’ 서울지역 주관처로 선정
은평구는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이 올해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서울지역 단독 주관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복지 수혜 대상이었던 50대 이상 예비 실버 및 실버세대가 독서 봉사활동을 통해 문화복지 재능기부자로서 사회와 소통하고자 소외계층 대상 책 읽어주기 문화 봉사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은 서울지역 20개의 아동·노인·장애인 등의 기관에 20명의 활동가를 파견하여 책 읽어주는 등의 문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방문 활동기간은 2020년 7월~10월(폭염기간 8월 제외)이며 5월 15일(금)까지 방문을 원하는 기관을 모집할 계획이다.
문화봉사단 활동가 20명은 ▲만 50세~만 70세 ▲12회 교육을 수료하고 24회 현장 방문이 가능한 사람에 한하여 모집한다. 활동가 양성교육은 6월부터 매주 화요일 10시~13시 총 12회에 진행하고 5월 11일(월)까지 참가 신청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배경임관장은 “이 사업을 통해 문화 소외계층에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 나눔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홈페이지(http://www.nslib.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2-307-6701~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