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 갈현1동은 지난 7월12일 갈현노인복지관에서 갈현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배명애)와 갈현노인복지관(관장 손진호) 주관으로 관내 저소득 어르신 380여명을 모시고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초복을 맞이하여 「사랑나눔 삼계탕 잔치」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시작되었으나 갈현노인복지관이 함께하고 관내 직능단체협의회의 참여로 점심과 다과 시간을 가져 더욱 풍성하게 어르신들을 모실 수 있게 되었다. 장마 끝의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하여 이웃과 담소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행사 준비를 주관하신 새마을부녀회장은 “초복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을 모시게 되어 감사하며, 작은 정성으로 마련한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무엇보다도 큰 보람이 된다”고 하였다.
동 관계자는 “항상 어르신들을 위하여 애써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며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은 새마을부녀회, 갈현노인복지관 및 각 직능단체협의회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동 주민센터는 이들의 가교 역할을 통해 더불어 사는 이웃 만들기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