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소방서(서장 이창식)는 중부지방 집중호우에 따른 관내 건축공사장 현장점검 및 안전관리를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관내 2,000㎡이상 건축 공사장 18개소를 지난 3일간 대상별 매일 1회 이상 실시했다. 공사장 현장에서 옹벽 및 축대 보강 요청, 가림막 시정 조치, 가림펜스 강풍대비 재배치 요청 등 현지시정 및 안전조치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강풍에 따른 적재물 관리, 침수우려 사항 제거 교육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정상작동 여부 확인 ▲화재예방 및 용접·용단 작업 등 화기취급 시 안전관리 철저 지도 ▲안전관리자 간이소화용구(휴대용 소화기) 휴대 지도 등이다.
최성범 예방과장은 “공사 현장은 화재의 위험뿐만 아니라 풍수해 발생 시 축대, 안전펜스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다”며 “평소 관계자의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며 공사장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