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정보도서관은 꽃피는 4월, 유아와 아동을 위한 재능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노래로 배우는 영어그림책’, ‘날개연과 함께하는 독서토론’이다.
‘노래로 배우는 영어그림책’은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재능나눔 프로그램이다. 응암정보도서관의 대표 재능나눔 프로그램 ‘Mom&Kids Story’를 진행하는 봉사자가 새롭게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7세를 대상으로 한다. 4주간 함께 노래를 함께 부르며 자연스럽게 영어그림책을 읽고, 알파벳을 익히게 하는 것이 목표다.
도서관에서 꾸준히 봉사하고 있는 영어 강사의 재능나눔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하며 3월 27일부터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4월에 시작하는 또 다른 재능나눔 프로그램은 ‘날개연과 함께하는 독서토론’이다. ‘날개연’은 숭실고등학교 인문동아리로 2014년부터 재능나눔 프로그램으로 독서토론을 진행해왔다. 수업을 하는 고등학생들은 매해 바뀌어도 선배에서 후배로 내려져오는 노하우를 통해 점점 발전해가는 프로그램이다. 고등학생 형, 오빠들과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해보면서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올바른 독서습관을 형성시켜 줄 수 있을 것이다.
‘날개연과 함께하는 독서토론’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7주간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하며, 3월 27일부터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본격적으로 봄이 시작되는 4월에는 응암정보도서관에서 준비한 재능나눔 프로그램으로 미취학 아동에게는 영어 그림책을 아동에게는 생각할 거리가 많은 동화책을 읽게 하면서 도서관과 친해지고,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