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상반기 대비 발생량 10% 감량, 연 처리비 3억 6천만원 절감 예상
여름철 음식물쓰레기 증가. 버리기 전 물기제거 등 주민 동참 유도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사업추진과 주민 동참으로 전년도 상반기 대비 음식물쓰레기 1,296톤이 줄어(10% 감소) 1억 8천만원의 처리비용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2015년 | 2016년 | 2017년 1~6월 | 비 고 |
29,342톤(80톤/일) | 28,588톤(78톤/일) | 12,548톤(69톤/일) | |
이는 일반주택 자원화 시범사업(탈수기, EM발효액 등 지원), 소형음식점 배출용기 납부필증 전환 확대, 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소 지도점검, 공동주택 RFID개별계량기기 설치 및 감량경진대회 참여 유도, 구민과 함께하는 감량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여름철 음식물쓰레기 증가에 대비하고자 시민단체와 (가칭)음식물쓰레기줄이기 민관협치기획단을 구성하고 주민들의 동참을 호소하는 구소식지 및 동주민센터 LED 홍보, 간선도로현수막 게첨, 공동체 기반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방안 교육 실시, 소형음식점 상시 지도점검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음식물로 구입한 식재료 중 1/7이 버려지고 처리하는 비용까지 감안하면 연간 사회경제적 비용이 20조원에 달하고 중형차 100만대를 버리는 것과 같다고 한다.
은평구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 무엇보다 일상생활에서 감량실천 의지가 중요하며 합리적인 소비와 계획적인 식단 편성으로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를 최소화하고 발생되는 음식물쓰레기는 분리배출, 버리기 전 물기제거 등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