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의 강화된 방역조치에 따라 감염병에 취약한 유아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관내 사립유치원 23개소에 긴급 방역을 실시한다.
방역기간은 8월 28일부터 2차례 유치원별 일정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벼 코로나19로부터 소독 및 방역수칙 지도 등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위한 방역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치원에 지난 7월부터 생활방역 희망일자리 근로자를 배치하여 적극적인 방역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현재 수도권 감염병 확산추세를 막을 수 있는 조치로 원내 수시 방역에 필요한 다량의 소독물품 수요를 파악하고 살균소독제, 항균필름을 배부하여 자체소독 및 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함으로 감염 전파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것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맞춰 방역에 더욱 힘쓰고 있는 관내 유치원 원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활동을 지속하여 유아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