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일만개 상당 은평구에 기탁
지난 9월 18일 수색감리교회(서울 은평구 수색로 18길 5)에서 마스크 일 만 개를 은평구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수색감리교회 ‘테아메누 대표 편일태’ 성도가 기탁했다. 편일태 성도는 “힘든 시기에 이웃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김모세 담임목사님과 고민하다가, 마스크를 나누기로 결정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를 전달했다.
기부된 마스크는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서울 은평구 연서로 13길 29-7)에 2천장, 은평푸드뱅크마켓(서울 은평구 서오릉로 134-5)에 8천장이 전해져 홀몸 어르신, 결식아동, 재가 장애인 등 차상위계층 및 저소득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앞서 5월에는 수색감리교회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660만원을 기부해 “홀몸 어르신 생신 축하”를 후원한 바 있다. 수색감리교회는 매년 부활절과 성탄절에 사랑의 쌀 10kg 100포씩 나누며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역사회 이웃들을 섬기는 수색감리교회에 감사드리며, 이런 나눔의 손길에 힘입어 은평구에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