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구산동주민센터에서는 7월 25일 12시 120명의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을 모시고 새마을부녀회(회장 김화수)주관, 구산동 새마을금고와 신용협동조합이 후원하는 중복맞이 「사랑(孝)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우리 소중한 이웃(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120명의 어르신들은 구산동주민센터(건강증진실)에 모여 전날 밤새 우려낸 육수로 만든 삼계탕과 수박, 떡 등을 드시고 소정의 기념품(수건)도 받아가시며 그간 외로웠던 마음을 달랬다.
행사를 주관한 김화수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 손수 삼계탕을 대접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경로사상을 되살리고 참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여 봉사활동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