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소재 사업장 근무자 대상으로 접종 진행
은평구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에 대비하기 위하여 인플루엔자 고위험직군 8,863명에 대해 10월 15일부터 11월30일까지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을 확대 실시한다.
이번에 확대되는 대상은 은평구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만19세~만61세 이하(1959.1.1.~2001.12.31.출생자)의 대민접촉 빈도가 높은 공공서비스 종사자와 외부환경 노출이 높은 직업군으로 보육시설 종사자, 산후조리원 종사자(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아동돌봄센터 종사자, 대중교통 운전사, 사회복지시설(정신, 장애인시설)생활자 및 환경미화원,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경비인력이 해당된다.
예방접종은 관내 인플루엔자 고위험직군 지정의료기관 89개소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지정 의료기관은 은평구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만 70세 이상은 10월 19일부터 만62세 이상은 10월 26일부터 전국 어디서나 어르신 인플루엔자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 받을 수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은평구에서는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 대상자들에게 다맞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어르신 및 어린이, 임신부, 인플루엔자 고위험군등 건강 취약계층은 반드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완료하시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가 동시에 유행하는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안전한 예방접종 시행을 위한 분산 접종을 위하여 지정의료기관에 사전 예약 후 방문하여 접종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