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은평구민체육센터와 은평다목적체육관에 안면인식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더욱 강화된 예방 활동 차원이다. 구민체육센터 및 다목적체육관 출입구에 각 1대씩 카메라를 설치하고 이외 출입구는 폐쇄하여 모든 출입자가 발열 체크를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비접촉 얼굴인식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여 출입자의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체온을 측정한다. 체온 37.5도 이상이거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입장을 통제한다. 열화상 카메라를 통과한 출입자는 출입대장을 작성한 뒤 입장이 가능하다.
카메라 설치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사전에 예방할 뿐만 아니라, 신속한 발열체크로 이용자 간 혼잡을 방지하고 이용회원의 강습 입장시간을 보장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은평종합스포츠타운은 정기적인 방역, 손소독제 및 체온계 비치, 예방수칙 게첨 등을 통해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은평종합스포츠타운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19일부터 실내체육시설을 단계적 개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