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증산동주민센터(동장 한규동)는 지난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2일동안 자매결연지 초청으로 경기도 가평군 북면에 위치한 대원사에서 진행되는‘마음치유 템플스테이’에 증산동 주민자치위원과 주민, 김규배 구의원 등 18명이 참가했다.
산자수명한 지혜의 명산인 명지산에 위치한 대원사에서 진행된 템플스테이는 ‘나의 길을 찾아서...’,‘나를 깨우는 108 참회’등 마음치유 프로그램 체험 및 단주만들기, 포행, 명상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틀간 진행되었으며 특히 가평군 북면 주민자치위원과 주민들이 함께 참석하여 제철 농산물인 옥수수를 맛보며 즐거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 참여는 지난 5월 17일 가평군 북면과 자매결연 협약 체결을 통하여 북면의 힐링 자연 등 자원의 활발한 교류를 이루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증산동과 북면은 지난 3월 17일 증산동장과 증산동 주민자치위원장, 주민자치위원 등 15여명이 가평군 북면사무소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가진 것을 시작으로 4월 27일에는 북면장과 북면 주민자치위원장, 주민자치위원 등이 증산동을 방문하여 실무협의를 진행하였다.
5월 17일에는 증산동․북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북면 백둔리 연인산다목적캠핑장에서‘우리는 이제 형제가 되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자매결연 협약식 및 워크숍을 개최하였고 7월 20일에는 가평군 북면의 증산동 복지사업 벤치마킹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약식 및 합동 워크숍을 증산동주민센터에서 개최하였고 7월 21일에는 북면을 방문하여 북면 이장협의회 삼계탕 행사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8월 10일, 11일에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증산동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원사의 전통사찰체험을 통한 전통문화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깨끗한 자연을 벗삼아 건강하고 유익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방학 초등학생 전통사찰체험 템플스테이」에 참가할 예정이다.
가평군 북면 주민자치위원회 최광근 간사는 “북면을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증산동 주민들이 많이 찾아와 멋진 풍경도 감상하고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규동 증산동장은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북면 대원사에서 마음치유 홈스테이를 참여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증산동과 북면의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하여 두 지역의 공동발전을 이루고 도․농 교류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