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신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광희) 위원 14명이 지난 20일 ‘위기가정’ 30가구를 현장방문 하였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중심으로 6명의 복지 플래너가 동행하였으며 일부 가구에는 해당 지역 통장도 함께 방문하였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준비한 음료수와 함께 지난 2월 지역 나눔가게 제과점으로 선정된 브리아몽 제과점에서 후원받은 빵을 위기가정에 전달하였다. 위원들은 선정된 위기가정의 건강, 주거상황, 생활실태 등을 꼼꼼하게 살피고 다른 복지욕구 등 그 밖에 필요한 것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광희 위원장은 “위기가정에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해보니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으며 앞으로 신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앞장서 도와주는 단체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하였다.
한편 은평구는 지난해 구민약속 핵심사업」중 하나였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전면시행’을 통해 8,000여 명에 이르는 새로운 복지대상자를 발굴했으며 구내 200가구가 넘는 위기가정에 긴급 생계지원을 하였다. 이번 신사1동의 위기가정 현장방문은 지난해 발굴돼 긴급지원비가 지급된 가구 중 경제적 빈곤·건강악화 등이 중첩된 가구에서 진행되었다